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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 목 신앙간증
작성자 이충우 작성일 2015-12-24 02:54:52 조회 464
   나는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10월 1일 자로 발령이 날껏이라고 하는 말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발령 예정 날짜에 발령이 나서 좋아하는데 나는 발령장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아무 하자도 없는 나에게 어찌된 일인가 하여 강원도 교육청에 전화를 하였더니 하는말  대학교에 신원조회의뢰
를 한것이 아직 도착이 안되어 발령을 않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리하여 다를 사람보다 한달 늦게 발령을 받게 되었고. 횡성 교육청으로 발령이 나서  교육청을 찾아 갖습니다.
 나의 임지는 횡성군 안흥면 지구리에 소재한 안흥국민학교. 상대 분교장으로 걸어서 한시간 이상을 가야하고 
다리가  없어 발을 걷고 물을 건너야 하는곳도 두군데나 있었습니다. 그곳은 두메 산골 논은 별로 없고 옥수수를 
재배하여 먹고 산는 오지였습니다. 전교생은 40 여명으로 선생님은 한분. 소사 한분 뿐이였습니다.
교장.교감이 없어 자유의 시간이 많았습니다. 나는 그곳에 부임하여 마음껏 나의 소원인 필요 과목을 공부하여
시험에 응시 할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원도가 아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시험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응시 원서를 접수하고. 확인 해보니 5명 모집에 32 명이 응시하였고. 나는 4 등에 성적으로
합격하여 원주여자고등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하였고. 첫 부임지로 김화고등학교로 부임 1 년이 되었을때 원주여
 자고등하교 교장의 추천으로 원주여고에 오게 되었습니다.  아무 죄가 없는 내가  산골 오지 학교로 발령을 받
게 되어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껏 공부할수 있는 두메 산골로 보내 주시어 좋은 여건을 주시고
전공과목을 가르칠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 주심에 깊이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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