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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평화의 새해
작성자 이충우 작성일 2016-01-09 21:03:37 조회 388
             2016 년 새해에는 남과 북에 평화의 봄이 왔으면 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에게는 3 년간의 전쟁을 겪은 쓰라린 과거가 있고.66년이 지난 지금도  휴전선을 중간에 두고 대치하고 있다.
 북한은 지금도 종종 서울을 " 불바다 " 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도발을 한다. 북한은 핵실
 험을 하고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시험 발사하면서 남한과 미국과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 남한은 이러한 위협에 대
 해 북한이 도발하면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양측은 국방력을 키우기 위해  엄청난 국가 예산을 사용
 하고 있다. 나는  최근에 이러한 생각을 종종 해본다. 남북이 불가침 조약을 맺고  군비 축소를 한다면 북한 동포의 삶이 지금보다 풍요해질 것이다. 헬싱키 조약을 통해 미국과 소련이 군비 축소를 한 것 처럼  우리도 이러한 시도를 해 보았으면 한다. 그 뿐 아니라 시문.잡지. 테레비젼. 방송을 상호 개방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는 길을 열 필요도 있다. 문화교류.학문교류.경제교류.청소년교류.비 청치적 교회 교류 등을  적극적으로 시도할 필요가 있다.
 이산가족 상봉도 더 늦기 전에 조속히 마므리 해야 할것이다. 남북이 당장 통일이 되지 않더라도 평화롭게 같이
 살자는 기본 노력에 합의 하고 하나씩.차근차근 교류해 나가는 것이 좋다. 이미 만난 이산가족들이 서신이나  전
 화 또는 SNS 를 통해  가족관계를 연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남북은 서로를 비방하는 감정적 언어를 사
 용하지 말아야 한다.  불필요한 자극적 표현은 아무 유익이 없으며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평화와 화해의 언어이
 다. 우리 민족은  분단 70 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게속 대치하며 잔인한 민족으로 보인다. 이제는 우리도 함께
 살 수 있는 민족임을  반방에 보여 주어야 한다. 평화의 언어가 더 풍성한 가운데 2016 새해에는 이 땅에 평화의
 서광이 비치기를 간절히 바란다. 평화를 위한 기독교인 들의 적극적인 기도로 보람있는  2016 년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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