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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감사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렘30:17-20)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2 16:40:19 조회 1052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모릅니다. 아이작 왓츠는 말하기를 “하나님이 계신 곳이 두 곳이 있는데, 하나는 천국이고, 다른 하나는 감사하는 마음이다”라고 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감사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보다 나쁘고, 술 취하는 것보다 나쁘고, 어떤 부패한 부도덕보다 나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영국의 종교가요 유명한 기도의 사람 윌리암 로우(Law, William 1686-1761)는 “만족과 행복을 가장 빠르게 찾는 비결은 범사에 감사하는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 밀러는 말하기를 “사람이 얼마나 행복한 가는 그의 감사의 깊이에 달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감사하는 삶은 우리에게 반드시 있어야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감사가 때로는 우리에게서 잘 되지 않습니다. 때로는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만큼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목적한 것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감사보다도 불평과 원망과 늘 부족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백성들에게 축복하시는 하나님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감사하는 백성들에게 축복해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을 향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이방의 우상을 숭배하는 삶을 살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이방 나라의 손에 붙여주셨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여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라를 잃고, 고통 가운데 사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들을 포로의 자리에서 풀어 주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의 병든 상처를 고쳐주시겠다고 선포합니다. 폐허가 되었던 그들의 성읍을 회복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머물지 않고 그들의 입술에서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의 소리가 나올 때, 그들에게 더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번성하게 하시는 축복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감사할 때 주신다고 약속하신 축복은 어떤 것들이겠습니까? 그 약속의 첫째는 “번성하게 하시는 축복”입니다. 19절의 말씀에 보면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할 때에 번성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그것을 잊어버리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감사 하는 자에게 더 넉넉히 주시는 분이 십니다. 감사하십시오. 더 큰 하늘의 축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존귀히 여김을 받게 하심
  둘째.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감사할 때 주신다고 약속하신 축복은 “존귀히 여김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19절 중반절에 보면,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존귀한 사람으로 높임 받게 해주시겠다는 말입니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높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많이 가진 것이 그를 더 추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감사하는 삶이 그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항상 감사를 잊지 아니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부러움과 존귀히 여김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축복
  셋째.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감사할 때 주신다고 약속하신 축복은 “모든 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는 축복”입니다. 20절의 말씀은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감사하면, 그 자손이 축복받고, 하나님께서 그 자손을 굳건하게 하시고, 그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알아서 벌하신다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염려하며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가 알아서 행하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앞에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두려운 것입니다. 걱정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결단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인데, 힘들고 어렵고 불평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을 믿고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감사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번성의 축복과 존귀케 해 주시는 축복,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자손들을 책임져 주시고, 막아주시고, 세워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것은 쉽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늘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감사하며 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임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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